UAE, 한국에 37조 투자··· 우주·문화콘텐츠 등 전방위 협력

입력
2023.01.16 04:30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가운데 왼쪽) 대통령이 15일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확대회담을 하고 있다. 회담 직후 윤 대통령과 무함마드 대통령은 원전·방산·에너지·투자 등 13건의 MOU 서명식에 참석했으며 무함마드 UAE 대통령은 이와 별개로, 한국에 300억 달러, 우리 돈 37조 원 가량의 투자를 결정했다. 아부다비=뉴시스

왕태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