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를 이용한 새로운 아이디어 식품을 개발, 판매하는 케이지엘에스(대표 조영삼)가 1년여 연구 끝에 치즈와 초콜릿의 만남이라는 콘셉트의 ‘Mariage 치즈블랑/치즈오레 초코볼’을 출시했다.
브랜드명 Mariage(마리아쥬)는 만남, 결합, 좋은 음식, 페어링 등의 의미를 가진 프랑스어로, 치즈와 초콜릿의 만남을 뜻한다.
치즈블랑/치즈오레 초코볼은 초콜릿 속에 치즈가 들어있는 것으로 치즈향과 치즈분말을 사용한 초콜릿들과는 차원이 다른 하이퀄리티 품질과 맛을 제공한다. 치즈의 두께도 상당하여 초콜릿의 부드러움이 지나면 치즈의 진한 향과 고소한 맛이 뒤를 이어 입을 만족시킨다. 초콜릿은 무설탕 원액을 사용하기에 당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으며, 30g당 145kcal 이하라 비만 걱정도 없다.
현재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판매용량은 30gx6개 포장단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