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내홍 격화... 회의장 박차고 나가는 이준석 대표

입력
2022.06.20 12:29
이준석 "비공개회의 내용 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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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그만하라" 중재에도 이준석 아무 말 없이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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