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펀치(대표 김효준)는 ICT기술 전문회사였으나 미세먼지와 미세플라스틱 등에 노출된 아이들의 열악한 성장환경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자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활용해 환경캠페인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
우선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하고자 친환경특파원 캐릭터 ‘미스터 부우’를 탄생시켜 일반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보이는 모든 곳이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매체다’라는 생각으로 캐릭터 기반 환경캠페인 메시지를 애니메이션, 음원, SNS, 앱서비스, 친환경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하여 최대한 널리 알리고 있다. 최근에는 환경관련단체나 스타트업 등에서 콜라보레이션 제안이 늘어 보다 적극적인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환경캠페인 NFT사업이다. 환경NFT는 달성도에 따라 나무심기나 환경단체 기부, 참여자를 위한 후속 리워드 등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엠펀치는 더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환경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도록 환경문제의 접근 허들을 낮춰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