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청약 12.4대1 높은 경쟁률 ‘조기 완판’ 기대

입력
2022.02.24 10:23
기자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정당계약 진행 중

한화건설은 오는 28일까지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견본주택에서 정당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15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1,608가구로 건립되는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우수한 자연환경과 주거인프라를 동시에 누리는 입지환경과 한화건설 ‘포레나(FORENA)’ 브랜드의 상품성을 갖췄다. 그 결과 지난달 진행한 1순위 청약접수 96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 1,903명이 몰려, 평균 12.39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단지는 축구장 약 25배 크기인 17만 8,041㎡의 노태근린공원을 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또한 백석·성성 중심생활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생활권 입지로 각종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우수한 교통여건도 강점이다. 차량 이용 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삼성대로, 번영로 등을 통한 천안 및 수도권, 광역으로의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다. 삼성SDI, 천안 제2·3일반산업단지, 천안유통단지, 백석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로 출퇴근도 용이하다.

단지 외관에는 포레나만의 독창적인 가치와 프리미엄을 드러내는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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