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맞이 오지 마세요"

입력
2021.12.30 04:30

동해안의 해맞이 명소를 둔 지자체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022년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 데 이어 해맞이 명소에 대해 전면 봉쇄에 들어간 29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광장 앞 '상생의 손' 조형물 주변에 접근금지 안내문이 걸려 있다. 포항=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