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金 명중···신궁 코리아 '33년 불패 신화'

입력
2021.07.26 04:30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우승한 안산(왼쪽부터), 장민희, 강채영 선수가 25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도쿄=고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