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씨컴퍼니글로벌(대표 원종만)는 5가지 브랜드를 콜라보레이션의 방식으로 각 상권에 맞는 브랜드 세팅을 통해 기존 단발성 프랜차이즈와는 차별화된 장기적 상권 확보와 안정적 수익을 유지하고 있는 ‘소림타운(SORIM TOWN)’을 운영하는 회사다.
소림타운은 각기 다른 맛의 매력을 가진 마라요리전문점 ‘소림마라’, 해장요리전문점 ‘해장쿡’, 숯불닭발전문점 ‘소림닭발’, 곱창쌀국수전문점 ‘포옵’, 숙성찜닭전문점 ‘이치찜’의 5가지 브랜드 모두 또는 상권에 맞게 브랜드를 선택 세팅해 하나의 매장에서 즐길 수 있는 혁신 프랜차이즈 모델이다.
최근 지씨컴퍼니는 소림마라 110호점, 해장쿡 80호점 등 신규 가맹개설을 이어가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지난 5월 ‘포-옵’, ‘이치찜’ 두개의 새 브랜드를 론칭하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올 가을에는 파스타전문점 ‘셀럽(Celeb21)’을 론칭해 파스타시장으로의 진출을 계획 중이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해 오는 8월부터 시작되는 대대적인 마케팅 홍보에 가맹점 지원 없이 본사 단독으로 4억 원의 계약을 완료했고, 추후 6개월 간 3억 원의 추가 투자로 총 7억 원의 대규모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종만 대표는 “경험과 분석을 통해 검증된 지씨컴퍼니의 다양한 브랜드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적극적 진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