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희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24일 열린 2021 연세인상 시상식에서 ‘연세를 빛낸 동문상’을 수상했다. 법무법인 율촌 상임고문인 이 전 회장은 서울지방변호사회장과 대한변협 회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