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박범계·김진욱 '법사위 집합'

입력
2021.06.19 04:30

박범계(왼쪽부터) 법무부 장관, 최재형 감사원장, 김상환 법원행정처장, 김진욱 공수처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나란히 출석해 있다. 이날 법사위에는 최근 공군 여중사 성폭력 사망 사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수사 논란, 검찰 조직개편안 등 다양한 문제로 관심을 받고 있는 인사들이 자리했다. 오대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