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세입자들은 떠밀리고 떠밀리다 더는 갈 곳이 없다. 지난 2일 경기 광명시 광명 뉴타운 재개발 2구역 상공에 드론을 띄워 360도 방향으로 파노라마 이미지를 촬영한 후, 합성 프로그램을 이용해 구체형 이미지로 만들었다. 홍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