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 살생과 폭력 멈춰라"... 온몸으로 바라는 미얀마의 평화

입력
2021.03.12 13:10
미얀마 청년·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 미얀마 민주화 기원 오체투지 진행






박민정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