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가 놀라운 동안 외모를 뽐냈다.
서정희는 4일 자신의 SNS에 "새벽 4시에 기상, 지금 헤어 메이크업 하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정희는 60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뱀파이어 외모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여리여리한 몸매에 소녀같은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서정희는 진짜 미모 갑" "그냥 정말 예뻐서 말이 안 나온다" "세상에 60세라니 환갑? 믿을 수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서정희는 SBS '불타는 청춘' KBS2 '백조클럽'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는 2015년 서세원과 이혼 후 자전적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