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산다라박이 변함없는 러블리 매력을 자랑했다.
산다라박은 16일 자신의 SNS에 "너무너무 추운 날씨에 다들 고생 많았어요! 이제 따듯하게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브이 포즈로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변함없는 러블리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산다라박은 활발한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아이돌리그 시즌3' '비디오스타'에 출연 중이다. 산다라박은 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영화 '원스텝' '치즈인더트랩' 등을 통해 배우로도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