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계 마저 무너질라  못 여는 최후의 보루

입력
2020.12.15 04:30

올겨울 첫 한파특보가 내려진 14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추위로 인해 성에가 낀 안면보호대를 착용하고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정부는 수도권 내 150개의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누구나 증상 유무에 관계 없이 무료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는 '집중 검사 기간'을 이날부터 3주간 운영한다. 연합뉴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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