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아름다운 미소를 뽐냈다.
박민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커피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게 미소 짓고 있는 그에게서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했다. 박민영은 그동안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 '아이 엠 샘'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 '영광의 재인' '7일의 왕비' '김비서가 왜 그럴까',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