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아름다운 미소를 자랑했다.
12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밝은 미소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그는 새침한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2007년 앨범 '크라이 아이(Cry Eye)'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손담비는 이후 '미쳤어' '토요일밤에' '퀸(queen)'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배우로도 활약 중인 손담비는 그동안 드라마 '빛과 그림자' '가족끼리 왜 이래' '미세스 캅 2' '동백꽃 필 무렵'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