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조이는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나 뭐 달라진 거 없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옅은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는 그에게서 청순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인 레드벨벳은 2014년 '행복(Happiness)'으로 데뷔했다. 레드벨벳은 '빨간 맛' '짐살라빔(Zimzalabim)' '사이코(Psycho)'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조이는 MBC 추석특집으로 편성되는 '아이돌 멍멍 선수권대회'에서 전현무와 함께 진행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