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지병으로 사임 의향 굳혀"

입력
2020.08.28 14:15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사임할 의향을 굳혔다고 NHK가 28일 긴급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지병으로 국정에 악영향을 주는 것을 피하기 위해 사임할 뜻을 굳혔다고 NHK는 전했다.

도쿄= 김회경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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