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 멤버 문별이 극강의 걸크러쉬 매력을 자랑했다.
문별은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별은 정장을 입고 안경을 착용한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 특유의 걸크러쉬 매력과 시크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문별이 속한 그룹인 마마무는 2014년 앨범 '행복하지마'로 데뷔했다. 마마무는 '피아노맨' '나로 말할 것 같으면' '고고베베'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문별은 지난 5월 '부재(Absence)'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