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뭐하세요?] 정유미, 물오른 미모 “천사가 있다면 이런 느낌?”

입력
2020.08.19 15:37


배우 정유미의 물오른 미모가 포착됐다.

19일 정유미의 소속사 SNS에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의 윰블리. 흰색이랑 이렇게 찰떡이라니. 천사가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새하얀 순백의 여신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정유미 여신 그 자체”, “어쩜 이렇게 예뻐”, “진짜 천사”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가 출연하는 '보건교사 안은영'이 다음달 25일 오후 4시로 공개를 확정했다.

'보건교사 안은영'은 평범한 이름과 달리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젤리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보건교사 안은영이 새로 부임한 고등학교에서 심상치 않은 미스터리를 발견하고, 한문교사 홍인표와 함께 이를 해결해가는 명랑 판타지 시리즈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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