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장마 속 슬쩍 얼굴 내민 파란 하늘(8월 12일자)

입력
2020.08.12 04:30

태풍 '장미'가 물러가고 장마도 잠시 쉬어간 1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위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까지 막바지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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