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7분쯤 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직원 A(53)씨가 설비 점검을 하던 중 숨졌다. A씨는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직장 동료에게 발견돼 119 구조대에 긴급 후송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철광석을 녹이기 위해 석탄을 가열하는 코크스 공정의 설비를 점검하던 중 변을 당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