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출신 가수 옥주현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꽃 한송이 캐기”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성유리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마스크를 써도 숨길 수 없는 아름다운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옥주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했으며 솔로 가수로도 활약했다. 그는 뮤지컬 '엘리자벳' '레베카' '안나 카레니나'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