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뭐하세요?] 옥주현, 성유리와 마스크 쓰고 직찍 '美친 아우라'

입력
2020.07.01 22:08


핑클 출신 가수 옥주현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꽃 한송이 캐기”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성유리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마스크를 써도 숨길 수 없는 아름다운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옥주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했으며 솔로 가수로도 활약했다. 그는 뮤지컬 '엘리자벳' '레베카' '안나 카레니나'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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