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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8.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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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는 기사가 지겹다면?  

새로움으로 무장한 H랩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한국일보의 뉴스레터로 시작해 독자적인 브랜드로 거듭난 '커리업', '터치유'가 제공하는 기사와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커리업'의 '맨땅브레이커' 시리즈는 기성 언론사 기사에서 보지 못했던 색다른 방식으로 한 사람의 커리어 세계를 전달합니다. 화려한 시각물의 향연이 펼쳐질 커리업의 기사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썸네일을 클릭해 보세요.

평범한 이웃의 비범한 고민 속, 마음 돌봄 이야기를 다루는 '터치유'는 오디오 가이드와 인터랙티브 페이지를 담은 '에코 라디오'를 통해 집중도 높은 기사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외에도 심리테스트와 뉴스 큐레이션, 챌린지와 게더링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서비스 저널리즘을 구현하고자 합니다.



영상 콘텐츠가 새로워졌습니다.  

오리지널 시리즈 ‘h알파’가 숏폼 형식의 ‘huick(휙)알파’로 탈바꿈했습니다. ‘huick알파’는 따끈따끈한 이슈를 유쾌하게 해설하고 날카롭게 풍자합니다. 평일(월~금) 오후 6시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

최신 트렌드를 실감 나게 담아낼 유통 전문 코너 ‘ㄷh(대)유행’도 준비했습니다. ‘ㄷh유행’은 산업·유통·IT 현장이나 화제의 신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그 뒷이야기도 발굴해 소개합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만날 수 있습니다.

신문‘지’의 다양한 활용법과 생활 속 꿀팁을 연구하는 코너 ‘신문연구소h’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기발한 아이디어와 함께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한국일보의 모든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틱톡, 네이버TV,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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