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건설, 경기대 정치대학원에 기금 2900만 원 출연

입력
2025.01.21 10:39
대학원생 학비로 사용

보미건설(회장 김덕영)은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원장 함성득)에 '보미 펠로우십' 기금 2,900만 원을 출연했다고 21일 밝혔다. 기금은 전액 대학원생들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