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진달래(왼쪽 두 번째부터) 기자와 안재용 기획영상부 PD, 유대근·전유진·원다라 기자가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년(제42회) 관훈언론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한국일보는 세월호 참사 10주기 특별기획인 ‘산 자들의 10년‘ 보도로 저널리즘 혁신부문에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