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보일러 업계 최초로 3세대 카본매트를 출시한 귀뚜라미보일러가 편의성과 첨단 기능을 추가한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의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폭 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며 난방매트 시장의 세대교체를 주도하고 있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온돌'은 강철보다 5배 강한 아라미드 소재와 2중 특수 피복으로 제작한 특허받은 ‘아라미드 카본열선’을 사용했다. 80만회 굽힘 테스트를 완료해 강한 내구성을 입증했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 전기료는 2세대 온수매트의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는 160W 저전력으로 기존 온수매트(소비전력 300W) 보다 에너지효율을 높여 하루 8시간 사용 기준 한 달 전기료가 7,000원이다.
피부에 직접 닿는 매트 원단은 탈취 기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세계적인 섬유회사인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친환경 텐셀 원단에 은이온(Ag+)을 함유한 에어로 실버 원단과 99% 탈취 효과를 가진 큐어셀 원단을 혼합한 프리미엄 소재를 매트에 사용했다. 세탁 워셔블 시험을 완료해 5회까지 세탁할 수 있으며, 유해 물질 및 아동용 섬유제품 시험을 완료해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외도 귀뚜라미 3세대 카본매트는 △ 전자기장환경(EMF) 인증, △ 난연 테스트 완료, △ 9가지 안전장치(온도센서, 자동복구, 동작타이머, 고장시 알림, 과열 방지, 과전압 방지, 차일드 락, 안전 휴즈, 과전류 방지) 등 다양한 안전 문제에 대하여 철저한 검증을 거쳤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보일러 기술 50년, 온수매트 기술 1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1세대 전기매트와 2세대 온수매트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한 3세대 카본매트를 통해 난방매트 시장의 혁신을 계속해서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