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지난 2024년 9월 24일자 사회면에 <"짐에 깔려 응급 조치 한번 못 받고 하늘로" 스키 선수 유족 분통>이라는 제목의 수정되기 전 최초보도에서 소제목으로 협회(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선수들 스스로 타...짐, 생명 위협 안 됐을 것"이라는 협회 관계자 발언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협회 조은상 사무처장은 "협회 입장이 아닌, 현장을 목격한 지도자들이 한 이야기를 전달한 것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