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오후 미국 대선 승리가 유력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보여주신 강력한 리더십 아래 한미 동맹과 미국의 미래는 더욱 밝게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