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친환경 주거문화 창달의 산실 '그린하우징어워드'가 각 부문 수상업체를 공모합니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후원하는 그린하우징어워드는 주택산업 발전과 친환경 녹색건설에 대한 기여도 등을 합산해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선정됩니다.
그린하우징어워드는 그동안 국민 삶의 질을 높여주고 우리 후손과 환경까지 고려하는 주택·건축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을 쏟아 온 많은 업체를 발굴해왔습니다. 수상 부문은 국토교통부장관상과 환경부장관상을 비롯, 각 부문 대상 등입니다. 지난해의 경우 총 13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해 수상업체는 11월 말 발표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업체와 독자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바랍니다.
주최: 한국일보
후원: 국토교통부·환경부·한국일보닷컴
문의: 한국일보 마케팅본부 (02)724-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