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 재보궐선거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서 장세일(60)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장 후보는 선거 개표율 90.67%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장세일 민주당 후보가 1만 1612표로 전체 40.92%를 득표해 2위 이석하 진보당 후보(8,732표)(득표율 30.77%)를 따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