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한국신문협회,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호우 피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남부지방과 충청·강원 지역에 기록적인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은 400㎜가 넘는 극한 호우로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삶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 성금 기부를 원하는 독자께서는 아래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됩니다.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받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9월 28일(토)~10월 18일(금)
□계좌번호: 국민은행 054990-72-003752, 농협은행 106-90664-003747
□예금주: 전국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https://hopebridge.or.kr)
□ARS 기부: 060-700-0110 (건당 1만 원) / 060-701-1004 (건당 3,000원)
□문자 기부: #0095 (건당 2,000원)
□기부금 영수증 발급 문의: 1544-9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