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죽염(대표 김인석)이 전통 9회 용융죽염의 짠맛을 줄이고, 비타민C, 레몬과즙분말, 자일리톨 등의 천연물질을 더해 기능을 배가시킨 신제품 ‘삼보 비타민 죽염’을 출시했다.
이는 짠맛이 강하고 유황향이 강해서 섭취가 불편한 분들을 위해 전통 9회 용융죽염 80% 외에 비타민C, 포도당, 스테비아, 아미노산 등을 더해 죽염의 짠맛을 중화시킨 결과 섭취는 편하고 기능은 더욱 강화된 새로운 제품이다.
삼보죽염 관계자는 “죽염은 인체의 필수 미네랄로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인체의 자생능력을 길러 건강한 체질로 변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 “삼보죽염은 현대인의 건강 회복과 죽염의 효용성 및 기능검증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보죽염은 특허받은 공법의 황토가마 제조로 1회에서 8회 굽고 마지막 9번째는 극강의 고온(1,500℃ 이상)에서 소나무, 장작과 송진으로 용융시키는 전통 죽염(80% 함유)을 메인으로 한 비타민 죽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