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산 재료 ‘프리미엄 초콜릿 디저트’ 출시

입력
2024.09.10 01:10
[2024 베스트신상품] 한국마루비시

베이커리 원료 및 기계 수입·판매 전문업체인 한국마루비시(지사장 박준형)가 초콜릿 브랜드 ‘초고래두’를 론칭하며 디저트 완제품 시장에 진출했다.

디저트 시장의 핵심 가치를 ‘맛’과 ‘품질 좋은 원료’에 두고 첫 제품으로 ‘초고래두 다크 생초콜릿’을 선보였다. 이는 EU에서 인증한 프랑스산 유기농 공정무역 카카오 원료의 프리미엄 커버춰 초콜릿과 프랑스산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해 프리미엄 초콜릿 디저트의 진수를 보여준다.

초고래두는 현재 다크, 말차, 얼그레이 총 3가지 맛의 생초콜릿을 판매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생초코찹쌀떡 메종드쇼콜라’도 최근 라인업에 추가했다. 메종드쇼콜라는 프랑스산 동물성 생크림과 유기농 밀크 초콜릿을 함유한 가나슈를 쫄깃한 찹쌀떡으로 감싼 것이 특징이다. 달콤한 맛과 꾸덕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초고래두 제품은 달콤마루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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