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오(대표 박준철)는 2022년 설립 이래 LCD, LED, OPENCELL 기반의 디스플레이를 전문적으로 개발, 제조하는 기업으로, 국내외 어느 곳에서도 경쟁력 있는 LCD, LED TV, 모니터 등 영상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최적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해외에서 원재료를 구매하거나 한국 내 LCD 대리점을 통해 공급받은 액정으로 가정용 및 상업용 TV를 (20~98인치) 제조하여 유통사에 OEM, ODM 공급하고 글로벌 시장도 공략하고 있다.
센티오는 기술집약적이고 고부가가치 제품을 설계 및 개발하여 가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제품 생산 능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소비자 대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고객의 신뢰를 받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센티오는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개발해 고객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여정에 동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