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경남 양산과 인천의 사전투표소에서 잇따라 불법 카메라가 발견되자 대전 서구청 관계자들이 29일 사전투표소로 사용될 대전 서구 갈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탐지 장비로 불법 설치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대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