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막을 올린 28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 집’ 인근 거리에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선거 벽보를 붙이고 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이날을 시작으로 총선 전날인 4월 9일까지다. 정다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