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나우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나오나우 라이팅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한국의 아이들이 미국 글로벌 라이팅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통 원어민 화상영어 나오나우는 스피킹 중심 수업으로 유·초등 아이들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게 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1,000개의 다양한 토픽과 함께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로 포켓몬, 겨울왕국, 미국 문화 등의 유연한 수업이 가능하다. 또한 나오나우는 비영어권 선생님을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미국 명문대 출신의 멘토를 채용한다.
화상영어 업계 최초로 멘토-멘티 시스템을 도입해 학생의 진로에 맞는 멘토 선택이 가능하며 학생의 장기 학습관리와 수업 피드백 및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나오나우는 학습의 디지털화 트렌드에 발맞춰 새로운 수업 플랫폼 ‘나오나우 클래스룸’을 4월 론칭하고 이에 더해 새로운 캐릭터 바이올렛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