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설 곳 없다" 여의도로

입력
2024.03.04 04:30

정부의 사직서 낸 전공의 면허 정지 방침과 의협 간부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어지며 의사·정부 간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3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 참가자들이 의대 증원 및 필수 의료 패키지 정책 철회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하상윤 기자

왕태석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