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서 설 연휴 마무리

입력
2024.02.13 04:30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설 연휴 기간에 4대궁과 종묘·조선왕릉·세종대왕 유적 및 국립현대미술관 등을 무료 개방한 가운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한복 차림의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아 화창한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최주연 기자

최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