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감·탄도 진화 ‘2개의 특수단조 아이언’

입력
2023.11.28 14:56
기자
로마로골프 ‘Ray CX S20C IRON’

로마로골프의 ‘2개의 특수 단조 아이언’이 보다 실전적인 성능에 편의성을 더하고, 일체형 단조에서 느끼고 싶었던 한 단계 높은 탄도를 실현했다.

단순한 소재 차이가 아니라 전통적인 제법을 뛰어넘는 진화된 부드러운 타감의 최신 기술로 태어난 2타입의 특수 단조 아이언이다.

로마로골프는 수년 전부터 도입해온 AI-ONE를 활용해 소재나 구조에 의한 타감, 타음 연구를 지속한 끝에 골퍼가 선호하는 타구음의 높이와 울림에 타감을 조합하여 CX 아이언에 적합한 고품질의 ‘2개의 연철 S20C와 S25C’를 엄선했다.

CX-S20C는 타구음에서도 전해지는 중후감과 S20C 연철의 부드러움을 한층 더 강조하면서, 볼이 더욱 묵직하게 묻어 나는 타감을 만드는 로마로 사상 최고의 슈퍼 마일드 아이언이다.

CX-S25C는 타구음의 울림이 길고 탁함이 없으며 부드러움 속에 임팩트의 감촉이 솔리드하게 전해지는 마일드&솔리드 아이언이다.


각각의 장점이 보다 선명하고 기분 좋게 전해지도록 제법에도 새로운 기술을 채용했다. ‘4개의 단조 공정’과 ‘신기술의 특수열처리’로 금속 입자를 균일화하여 불필요한 진동이나 소리를 억제했고 지금껏 이상의 기분 좋고 부드러운 타감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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