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2023년 11월 9일 ‘“SNS 영상 계속 올리면 스토킹”…유튜버 구제역, 스토커로 신고당해’ 제목의 기사에서 A씨가 고 표예림씨를 겨냥한 영상 수 건을 올리고, 모욕으로 고소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해당 보도에 대해 A씨는 “고 표예림씨를 상대로 모욕으로 고소한 사실이 없고, 고인의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 해명 내지 사실관계를 밝히는 영상을 게재했을 뿐이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