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뭐든 담아낼 수 있는 세상.
여러분도 사진작가가 될 수 있고, 동영상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가 일상 속에서 스마트폰 카메라(폰카)로 멋지게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숏폼)을 뽑는 <제1회 폰카오디션>을 개최합니다.
공모는 총 4개 분야로, 1인당 최대 8점(분야당 2점)까지 출품 가능합니다. 한번 응모했더라도 공모기간 중엔 더 좋은 사진이나 영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많은 응모 바랍니다.
●참가자격: 한국일보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응모 가능
●공모기간: 2023년 11월 2~30일
●공모분야
▦사진: 반려동물, 차박, 스포츠(농구, 배구, 야구)
▦동영상(숏폼): 반려동물
●공모방법
▦공모전 홈페이지(https://photo.hankookilbo.com) 접수
▦부문별 2점씩 최대 8점까지 출품 가능
▦분야별 제출 가이드(세부내용 및 유의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사진: 1장당 20MB 이하
-숏폼: 1편당 50MB 이하
●시상
: 대상(1명/500만 원), 최우수상(각 부문/1명씩, 200만 원), 우수상 (각 부문/약간명, 100만 원), 장려상 및 특별상(각 부문/00만 원 상당 상품)
●발표: 2023년 12월 말 한국일보 신문 및 홈페이지
●문의
-전화: 02-724-2266 -메일: phone@hankookilbo.com
(분야별 제출 가이드 세부내용)
▦사진
-규격 및 크기: 3,000 x 2,000 픽셀 이상, 20MB 이하
-파일형식: JPG, JPEG, PNG 등 이미지 파일
▦숏폼(반려동물)
-길이: 90초 이내
-영상 비율: 9:16(세로형)
-해상도: 1,080p 기준 30fps 4.5Mbps 이상
-코덱: h.264, HEVC(h.265)
-영상크기: 최대 50MB
-동영상 메타데이터(날짜 등) 확인 가능 필수
-파일종류: 제한 없음
▦유의사항
-컴퓨터 그래픽 및 합성사진, 국내외 타 공모전 등에 출품되지 않은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표절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응모자는 자신이 저작권을 보유한 작품에 한해 응모 가능하며, 저작권은 응모작 수상 후에도 응모자에게 귀속됩니다.
-응모하는 모든 작품은 초상권, 저작권, 지식재산권 등의 이용에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다는 것을 보증하며, 응모한 작품에 대한 제3자로부터의 법적인 소송과 분쟁이 발생하였을 경우, 주최기관(한국일보사) 및 후원사의 고의 및 중대한 과실이 없는 한 응모자 및 수상자는 일체의 책임을 지며 자신의 비용 부담으로 주최기관 및 후원사를 면책시켜야 합니다.
-한국일보는 수상자로부터 수상작의 저작재산권에 관한 독점적인 이용허락을 받아 한국일보의 지면 게재 및 온라인 홈페이지 노출(마케팅, 영업)을 목적으로 수상작을 자유롭게 활용(복제, 전시, 배포)을 할 수 있고, 사업상 목적 범위 안에서 한국일보는 수상자와 별도의 합의를 통한 이용허락을 얻어 2차적 저작물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에 동의하지 않는 응모자의 응모작은 수상작 선정 대상에서 제외됩니다.(수상 결정 후, 수상 취소 포함)
-당선 작품 선정 시에 수상자로부터 응모한 작품이 초상권, 저작권, 지식재산권 등에 문제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받는 절차(확인서 제출)와 시상에 필요한 수상자의 개인정보 동의 과정도 진행됩니다.
-저작권 및 법적 분쟁(예: 초상권 등)이 발생할 경우 이에 대한 책임은 제작자(참가자)에게 있습니다.
-사진과 숏폼 응모 분야인 ‘반려동물’ 출품작의 경우, 콘텐츠 내용에 동물학대(예: 굶주림, 질병 등)와 관련된 내용은 제한됩니다.
-모든 응모 분야에 아동이 출연하는 경우엔 법정 대리인의 동의가 필수이고, 아동학대(예: 신체적, 정신적, 성적 폭력이나 가혹행위, 아동 유기 및 방임)와 연관된 내용은 제한됩니다.
-무인항공기(드론)를 통한 제작 시, 관련 기관의 허가 및 승인, 항공안전법, 기타 관련 법령을 준수한 경우에만 출품이 가능합니다.
-심사 결과 및 작품 완성도에 따라 수상 인원과 수상작(예: 특별상)은 변동되거나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금에 대한 제세공과금은 수상자가 부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