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혁 뉴욕버거가 ‘2023 한국 대표 브랜드 TOP100 에서 햄버거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뉴욕버거는 '고품질,가성비'를 내세운 국내 토종 브랜드로 본사 로열티와 브랜드사용권, 광고 홍보비 등의 사항을 합리적으로 제공해 오며 가맹점의 광고·모델료·홍보비 의 대한 납부권유를 하지 않고 있는 '착한' 프랜차이즈다.
‘㈜수혁 뉴욕버거’만이 가지고 있는 수제냉장패티와 가공되지 않은 신선한 야채를 활용하며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진행한다. 또한 오픈형 주방을 통해 버거의 품질 뿐만 아니라 조리과정을 투명화해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특히, 지속적인 운영·영업의 전문성 교육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그 결과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격한 소비심리감소, 금리인상의 이슈로 인한 달러 및 인플레이션 등에 맞서 본사자체적인 흡수 및 감수를 하며 본사 손익에 역신장에도 불구하고 가맹점에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도록 노력했다. 또 자력으로 성장해 온 브랜드인만큼 가맹점들과 같이 상생, 성장 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마련중에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통해 창립 11년 동안 꾸준히 가맹사업을 진행하였으며 180여개의 매장을 보유 하였고 200호점을 바라보고있다.
2023년 사업내용에는 가맹점간 상생을 통한 도약을 목표로 1,300평 규모의 안성R&D센터를 구축하여 본사사옥을 이전할예정이다.
(주)수혁 뉴욕버거' 송명섭 대표이사는 “수준 높은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매사에 노력하고 연구할 것”이라며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쌍방향 조직문화를 구축해 타사와 차별화된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