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에 이란 인권 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

입력
2023.10.06 18:04

6일(현지시간)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자국의 여성 인권 탄압에 맞서 싸워온 이란 인권 운동가 나르게스 모하마디를 2023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유진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