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감, 사람 피부와 흡사… 방향성·비거리 쭉쭉

입력
2023.09.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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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로 그립

카데로 그립, 세계 첫 이중구조로 제작
골프엘보 예방하고 슬라이스·훅 방지

화려한 색상과 쫀득한 그립감으로 최상의 홀드감을 실현한 카데로(CADERO) 그립이 가장 핫한 그립으로 주목받고 있다.

카데로 그립은 세계 최초로 이중으로 만들어진 투바이투 2X2(two by two) 그립이다. 100% 천연고무 소재로 속 그립을 만든 후, 엘라스토마라는 소재로 겉 그립을 씌워서 사람의 피부와 흡사한 그립감을 실현해 방향성 향상과 비거리 증가를 이루었다.

또한 그립의 뒷부분을 5각형의 펜타곤 방식을 채용해 최고의 홀드감을 구현했다. 그립 두 개가 겹쳐져 있어 임팩트 시 샤프트에 전해지는 진동과 충격을 50% 이상 줄여 골프엘보 예방과 관절보호에 효과가 있다.

손바닥 안에서 그립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임팩트 시 공이 빗맞더라도 샤프트가 뒤틀리지 않아서 슬라이스나 훅을 방지하여 정상적인 괘도로 방향성을 잡아준다. 스윙 시 팔로우와 피니쉬까지도 그립을 확실하게 잡아줘 공 끝이 살아나가 비거리를 한층 더 늘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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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결합' 효과 보나...아시아나항공, 빚 1.1조 앞당겨 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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