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주재한 제19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달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와 10월 3일 개천절 사이를 공휴일로 지정할 경우 총 6일간의 연휴가 생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