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를 워싱턴으로 초청해 한미일 3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21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AFP통신도 미국 정부 관리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