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3월 14일자 <산업계에도 JMS… 정명석 최측근, 정부 ‘1등급 훈장’ 받은 중소기업 소유> 제목의 기사에서 화장품 기업인 A업체와 모 체육단체 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B씨가 JMS와 연관이 있다는 취지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A사 측은 “이전에 사용한 사명은 정명석과 아무런 관계가 없고, JMS 방문판매업체가 아니다. 회사 직원들은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서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여 근무하고 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B씨는 “자신은 연맹 회장 취임 전에도 해당 종목 국가대표인 C씨를 JMS에 포섭하려 한 적이 없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